KAIST는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 대전 본원 창의학습관에서 개최한 다문화 청소년 대상 2025 KAIST 과학 프런티어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KAIST와 GS칼텍스가 지난해 체결한 '다문화 우수인재 양성 협약'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4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4억 원의 발전기금이 지원되는 중장기 사업입니다.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행사를 주관했고,다문화 학생 멘토링 봉사단체인 '한마음 교육봉사단' 소속 중학생 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은 계란 낙하 실험, 알고리즘 게임, AI와 진로 탐색, 거리 측정 수학 등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웠습니다.
진로 토크 콘서트도 함께 열려 이공계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KAIST 재학생들도 멘토로 참여해 진로 경험을 나누고, 수학 문제 풀이 활동을 함께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KAIST는 올해부터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고른기회 전형을 도입했으며, GS칼텍스 장학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 출신 학부생들에게 생활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KAIST는 앞으로도 다문화 인재 양성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