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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재 정책 재설계 논의…과학기술정책포럼 개최

기사입력
2025-07-10 오후 2:42
최종수정
2025-07-10 오후 2: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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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미래 인재상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과학기술정책포럼이 열렸습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오늘(10)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AI 시대, 인재의 조건과 정책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제464회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급변하는 산업과 노동 환경 속에서 인재 육성과 정책의 방향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조강연에 나선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생성형 AI의 부상을 '생존의 조건'으로 규정하며,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생산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메인 특화 대규모 언어 모델(LLM), 에이전틱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며 AI와의 협업 역량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AI 기반 제조업 혁신과 인력 변화(STEPI 신기윤 부연구위원), 직무별 AI 영향도 분석(KRIVET 김상호 센터장), AI 활용자의 인식 분석(KRIVET 이윤진 부연구위원), 과학기술인력 수요 변화와 대응(STEPI 홍성민 선임연구위원) 등이 다뤄졌습니다.

발표자들은 스마트 제조·디지털 트윈 등 기술 진화에 따른 작업 방식의 전환, 직무 단위 접근의 중요성, AI 리터러시 격차 해소와 포용적 교육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인재정책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득규 교수(유한대)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과기정통부·고용노동부 관계자와 민간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과 직무 변화에 적응 가능한 인재 육성 전략과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STEPI 윤지웅 원장은 "이번 포럼은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인재정책을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과학기술과 직업능력 두 분야가 힘을 모아 융합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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