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소방본부가 다음 주(7일)부터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참여 병원을
기존 24곳에서 32곳으로 늘립니다.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구급 대원이
입력한 환자 정보를 여러 병원에 동시에
전송해 이송 병원을 신속하게
결정하는 시스템입니다.
소방본부는 시스템 도입으로
올 상반기 환자의 이송 시간이 평균 41초
단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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