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대선 공약으로
행정수도 이전이 언급된 가운데
세종 지역의 아파트가격이
3주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5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 아파트 가격이 0.01% 하락한 반면
세종의 아파트 가격은 0.40%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원은
주거여건이 양호한
도담, 새롬, 종촌동 선호단지 위주로
집값이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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