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당 지도부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문제를 놓고 서로 맹비난하는 등
자중지란에 빠지자
민주당이 대선 득표 목표치를 크게 높였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측이 내부적으로 세운
지역별 득표 목표치에 따르면
지난 대선에서 대전은 46.4%,
충남은 44.96% 득표했지만,
이번 대선에선 각각 55%를 목표치로 정해
10% 더 올라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과 함께
캐스팅보트 충청권에서도
과반 이상의 압승을 기대하며
전국적으로 53% 득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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