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연구소 사업 공모에 부산대와 부경대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부산대는 지진방재연구센터를 모태로 한 '스마트국가안전연구소'와 수소분야 전주기 연구를 맡는 '초저온연구소'를, 부경대는 '해양광물자원연구소'를 목표로 유치전에 나섰습니다.
전국적으로 4곳 가량 선정예정인 국가연구소는 10년간 1천억 원을 지원받게 돼 국가출연연구기관 수준의 인프라 확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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