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노*사*정이 경제적 소외계층과 사각지대를 돕는 국내 최초의 지역형 민간기금,
부산형사회연대기금에 5억원을 출연했습니다.
부산항운노조,부산항만물류협회,부산항만공사는 오늘(18)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형사회연대기금 출연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항운노조와 항만물류협회는 4억원과 매월 2천만원을,항만공사는 1억원을 재단에 출연하고
앞으로 나눔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