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감시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16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 상황실을 설치하는 한편
129명의 전담팀을 가동해
선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 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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