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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335억 원 규모 소상공인 자금 지원

기사입력
2025-04-09 오전 07:44
최종수정
2025-04-09 오전 07:44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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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지난해보다 35억 원 늘린 335억 원 규모로 올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자금을 운용합니다. 경남은행은 연소득 4천만 원 이하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지원하고 오는 12월까지 연체이자 면제 제도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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