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하계 올림픽 유치단이
스위스 로잔의 IOC, 국제 올림픽위원회를 방문해, 본격적인 스포츠 외교전에
나섭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인 오늘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IOC 본부에서
바흐 위원장과 콜린다 미래유치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전북이 2036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려는 이유와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IOC 미래유치위원회가
개최 우선 협상도시를 선정하는 만큼
국내 지방 도시들의 연대 계획과 함께
문화올림픽 구상 등 전북의 유치 전략을
소개할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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