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동안 방치된 부산 민락동 옛 청구마트 부지 매각 계획안이 부산시의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첫 디즈니 애니메이션 체험 전시 시설 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6천 제곱미터 옛 청구마트 부지 공유재산 용도 지정 매각 계획안이 부산시는 공개 입찰을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한 민간 업체는 국내 첫 디즈니 체험 전시시설 계획을 밝혀 사업 추진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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