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연구원이 오늘 첨단소재 원천기술의 실용화 등을 지원하는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의 1단계 조성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금속 소재*부품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돕는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와 터빈, 엔진, 모터 등 파워유닛용 소재 부품의 제조 기술 자립을 지원하는 '파워유닛 스마트 제조센터'가 구축됐습니다.
재료연구원은 오는 2030년까지 2,3단계 조성을 마무리해 동남권 소재, 부품, 장비 업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긴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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