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단체관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의 대표적 민족사학 금정중학교 학생*교직원, 학부모 300 여명은 영화관람과 감독과의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주여고, 광명고를 비롯한 여러 중고등학교에서도 단체관람에 동참하기로 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안희제 선생 바로알기에 대한 열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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