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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신항 전담 부서 확대 필요

기사입력
2025-03-14 오전 07:51
최종수정
2025-03-14 오전 07: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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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진해신항 건설과 관련해 새로운 조직의 신설이나 기존 조직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오늘 열린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남 주도의 항만정책이 필요하다는 박동철 도의원 지적에, 진해신항이 건설되면 부산신항에서 경남의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조직 신설 등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산항망공사 명칭이나 항만위원 추천, 항만 관리 등에서 경남에 이익이 되도록 더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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