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다음달 부터 오는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를 운영합니다.
이 챌린지는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강원관광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0개 명산을 완등한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5개 명산을 등반하면 5주년 기념 패치를 각각 지급합니다.
올해 20대 명산에는 영월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발산'과 아침 운해로 유명한 '봉화산'이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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