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건설되는
대전 야구장인
베이스볼드림파크가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베이스볼드림파크 설계와 시공을 맡을
사업자를 찾기 위한
입찰안내서 작성을 최근 마친데 이어
이르면 다음 달 사업자 공고할 예정입니다.
내년 초 사업자가 정해지면
새 야구장 부지로 정해진
한밭종합운동장은 철거에 들어가며
임시 대체 시설로
충남대 종합운동장이 정해졌습니다.
이후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에
다목적체육관과 시민 체육공원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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