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최고의 종합대학, 하버드생들이 실천하는 시간 관리와 자기관리 비법을 엿봅니다.
웨이슈잉의 '하버드 새벽 4시 반'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모두가 잠든 새벽 4시 반, 하버드 도서관은 빈자리 하나 없이 가득 차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당, 복도에서도 공부에 집중한 학생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쯤이면 그들의 성과를 과연 '타고난 천재성' 덕분이라고 결론낼 수 있을까요?
하버드가 8명의 미국 대통령과 7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었던 비결!
저자는 그 비결이 다름 아닌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태도에서 출발한다고 단언합니다.
끝없는 노력과 열정, 행동력, 꿈 등이 어떻게 하버드 학생들과 하버드를 일류로 만들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데요.
꿈꾸기에도 벅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성장과 행복을 향한 마인드셋을 자극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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