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는 춘천시와 도교육청,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함께 오늘(6일) 춘천 봉의초 앞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건널목에서 일단 멈춘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배려운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는 오는 27일까지를 '아이먼저 캠페인 집중기간'으로 정해, 18개 시군과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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