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을 국제적 관광거점으로 만들기위한 '이순신승전길' 추진을 위해 남해안권 여야 의원들이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점식, 최형두, 서일준, 조경태 의원을 비롯한 경남부산, 전남지역 의원 9명이 함께 마련한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이순신 승전길을 남해안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제시하며, 국가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또 단일 브랜드 구축과 승전길 코스 지정, 경남, 부산, 전남 공동선포식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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