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열리는 '제11회 강릉 명주인형극제' 개막식이 관객들의 큰 관심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강릉문화원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명주인형극제' 개막식 티켓이 예매 시작 나흘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명주인형극제 개막식 공연 작품으로는 극단 봄 '이중섭의 편지'가 선보일 예정이며, 본공연 사전 예매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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