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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계 "집합금지는 차별...영업제한 풀어야"

기사입력
2021-01-22 오후 1:57
최종수정
2021-01-22 오후 1:57
조회수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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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집합금지 명령이
연장된 유흥업소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생계 보장 대책 등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유흥.단란음식업 중앙회 전북지부는
무려 여섯달이나 영업을 하지 못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형평에 어긋나는
집합금지 명령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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