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서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이 현지 응원에 나섭니다.
응원단은 김진태 지사와 양희구 도 체육회장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파리올림픽에 우리나라는 22개 종목 222명이 참가하고,
도 소속과 도 출신 선수단은 11개 종목 21명으로 수영과 펜싱, 체조, 레슬링, 유도, 핸드볼 등에 출전합니다.
특히 도청 소속 수영의 김우민, 황선우 선수와 펜싱 이혜인 선수의 메달 획득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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