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청주에서 발생한 형제 살인사건을 '증거불충분'으로 종결했던 경찰의 수사가 자체 감찰 결과 허점투성이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 소속 경찰관 두 명은 피의자 주변을 추가로 탐문하라는 지난해 7월 검찰의 요청에도 탐문을 한 것처럼 재수사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했고, 국과수 부검 결과 보고서도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향후 감찰이 끝나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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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살인 담당 경찰, 재수사 지시에도 거짓 보고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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