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뇌종양으로 별세한 제천시 김기숙 서기관의 유족이 지난해 받은 유족연금 천 80만원을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습니다. 김 서기관의 남편인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고인의 뜻에 따라 퇴직수당 1억원을 재단에 기부한 것을 비롯해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유족연금 전액을 재단에 기탁하고 있습니다. ======================== * 故 김기숙 서기관 유족, 유족연금 기탁 *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