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제 4대 회장으로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오늘(17) 제 4대 상공의원 120명 가운데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구자천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구 회장은 1953년 생으로 현재 창원상의 부회장,경남경총 부회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한편 후보에 나선 최재호 무학회장은 정견 발표에서 사퇴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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