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진주경상대,창원경상대,양산부산대 3개 국립대학 병원을 중심으로한
권역별 통합의료벨트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서부 중부 동부 3개 권역으로 구분한 통합의료벨트는 내년 초 3대 국립대병원과
필수의료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또 지역을 진주*거창*창원*통영*김해권의 5개 중진료권으로 나눠 지역책임 의료기관을 지정해
지역별 필수의료 협력 모델사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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