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6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NC는 한 점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롯데는 어제(1) 고척 원정경기에서 선발 나균안의 6이닝 무실점 완벽투와 추재현과 지시완이 솔로홈런을 때려내 키움에 3-0으로 승리했습니다.
NC는 두산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한점 뒤진 9회, 2사 2루에서 박준영의 안타가 나왔지만 주자가 홈에서 아웃되면서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3-4, 한점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