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미분양 아파트가 다소 줄긴 했지만
여전히 전북 전체 미분양 아파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전북 미분양 아파트는 3천256채로
57.5%인 1천876채가
군산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익산이 952채, 김제 166채,
완주 146채로 집계됐습니다.
군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1월, 2천16채에서 140채 가량
줄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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