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노동계와
시민·의료단체로 구성된
울산건강연대는 오늘(17)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에 대해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해 설립추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건강연대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금이
울산의료원 설립의
골든타임이지만, 부산과 대전,
광주 등에 비해 설립 움직임이 늦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추진위 구성과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단계별 대응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12/18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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