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이 내년 4월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고향 부산을 태평양 도시국가로 발전시키겠다며,
이를 위해 1인당 최대 월 100만원 소득 보장과 해상신도시 등 부산대개조 플랜 등을 공약했습니다.
보수 논객인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도 개혁자유연합 창당준비위원장
자격으로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문재인 정권 축출과 국민의힘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