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대에서 최정상의 실력을 인정받은 그라시아합창단이 올해 연말에도 크리스마스 칸타타’로 부산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에 담긴 의미를 각 막마다 오페라와 뮤지컬,합창의 다채로운 형식으로 표현합니다.
사회는 물론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도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관객들에게 사랑을 일깨워 줄 이번 공연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오는 일요일까지 매일 2차례씩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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