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들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84곳을 적발해 28곳은 고발조치했고, 위반정도가 경미한 56곳은 행정지도를 실시했다며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적발된 위반업소 가운데 80%가 넘는 71곳이 읍면지역 단독주택을 이용해 숙박공유사이트에서 투숙객을 모집하고 입퇴실 방법을 문자로 안내하는 등 비대면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IBS 조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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