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출퇴근용 버스가 수소버스로 바뀔 예정입니다.
환경부와 강원도, 원주시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은 오늘(8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수소버스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는 올해 수소버스를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며,
오는 2026년까지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출퇴근과 업무용 등의 내연 기관 버스를 수소버스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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