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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진정·수입산 공급 불구..달걀 가격 오름세 여전

기사입력
2021-04-24 오후 8:35
최종수정
2021-04-24 오후 8:35
조회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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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진정세와 수입산 달걀이 시중에 공급 됐음에도 불구하고 달걀 가격이 내리기는 커녕 계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결과 대전지역 대형유통점의 특란 30개 한판 가격은 7천 990원으로, 1년 전 5천 980원에 비해 2천10원 올랐고, 수입산 공급 직후인 2월 초 7천 680원에 비해서도 310원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역 전통시장의 달걀 특란 30개 한판 가격도 7천 300원으로, 1년 전 4천 360원에 비해 2천 940원 올랐고, 2월 초에 비해서도 오히려 40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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