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진정세와
수입산 달걀이
시중에
공급 됐음에도 불구하고
달걀 가격이
내리기는 커녕
계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결과
대전지역 대형유통점의 특란 30개 한판 가격은 7천 990원으로, 1년 전 5천 980원에 비해
2천10원 올랐고, 수입산 공급 직후인 2월 초
7천 680원에 비해서도 310원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역 전통시장의 달걀
특란 30개 한판 가격도 7천 300원으로,
1년 전 4천 360원에 비해 2천 940원 올랐고,
2월 초에 비해서도 오히려 40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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