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가 발굴을 위한
'청년 창업사관학교'가
세종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세종시 다정동에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청년창업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세종시의 상가 공실 문제 해소를 위해
가온마을 7단지의 비어있던 임대상가에 입주한
세종 청년 창업사관학교는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비와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인프라, 판로개척 등
창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 패키지 형태로 지원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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