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2/14)
현대중공업에서
'방어진 조선·해양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조선업희망센터의 지속 운영과
내일채움공제 사업, 기술 인력
양성 지원사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해양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현대중공업과 협력사들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21년 지정됐으며,
현재 8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2/12/14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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