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이
특별연합을 폐기하고 추진하는
'초광역 경제동맹'에 대해
부산시장을 상대로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부산 경실련은
'특별연합이 법적 근거하에
설치되고 중앙의
재정적 지원을 약속받았다'면
경제동맹은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졸속 행정의
결과물'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실련 무효소송과는 별도로
특별연합 규약 폐기 중단을
요청하는 집행정지 소송도
법원에 제기할 예정입니다.
-2022/12/12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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