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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산업 현장 속속 정상화..내일부터 건설노조도 복귀

기사입력
2022-12-12 오전 10:46
최종수정
2022-12-12 오전 10:46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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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지난 9일
파업을 철회한 가운데,
울산의 산업 현장도 빠르게
정상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드 탁송'으로 신차를
이송했던 현대차 울산공장은
어제(10) 오후부터 카캐리어
운송이 정상화됐으며,
울산석유화학단지 업체들의
출하 물량은 평소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내일(12)부터는
동조파업에 들어갔던
부울경 지역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설 노동자들과
레미콘·콘크리트 펌프카
기사들도 업무에 복귀하면서
차질을 빚었던 레미콘 공장과
건설 현장이 활기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2022/12/11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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