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강남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 학력 향상프로그램 운영 학교를 지난해 8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 학생을 위한 교육비도
1인당 125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증액해
초·중학교 70곳에 총 430명을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남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계속 느는 만큼 이들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학력 향상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11/29 김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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