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과 향수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디프로필렌 글리콜'
단독공정 생산공장이
세계 최초로 울산에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SK PIC글로벌'이 4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이 공장에서는,
기존 방식과 달리
단독 생산 공정을 통해
해당 원료만
연간 3만톤 생산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단독 공정 성공에 따라
지역 화학산업의 고도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11/28 윤주웅 기자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