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와
교통위반 단속 건수가 늘면서,
울산시가 이용과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관련 교통사고는
지난해 16건에서 올해 27건으로,
단속 건수는 지난해 444건에서
올해 1,49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증과 안전모 착용,
2인 이상 탑승금지 등
안전수칙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2022/11/28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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