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문을 연
울산시 무료 생활법률상담실이
연평균 562건의 상담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지금까지 6,185건의
상담을 했으며, 유형별로는
부동산이 천65건, 금전 관련이
천16건, 손해배상 관련이
862건으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생활법률상담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1명당 20분가량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2022/11/26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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