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 세계 150번째
국제철새도시로 등재된 울산시가
국제기구, 지역 4개 기업과
손잡고, 울산지역 철새 보호
활동을 시작합니다.
4개 기업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와 서식지 보존을 위한
국제기구인 EAAFP의
기업 챔피언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인데, 이 프로그램은 참여기업 한 곳이
보호철새 한 종을 정해
서식지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흰목물떼새, 에스오일은 원앙, 대한유화는 해오라기,
경동도시가스는 중대백로를
보호종으로 정해
서식지 보존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2/11/25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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