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24) 서울 광화문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이 조건부로
허용됐지만, 울산은
거리 응원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월드컵 때
거리 응원을 요청한
단체는 없고, 이태원 참사와
기온, 교통편 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진행하기도 어려워 울산에서의 거리 응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내 한 극장에서는
입장료를 받고 상영관에서
월드컵 응원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11/23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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