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오늘(11/23)
세진중공업과 이영산업기계 등
선박 블록을 제작하는 5개
협력사와 안전관리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안전 부문 내 별도 전담팀을
신설해 사외 협력사에서
안전관리 기술 전수와 함께
종합적인 컨설팅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사내 작업장에
국한됐던 현장 안전관리를
협력사의 블록 건조 현장으로
넓혀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11/23 김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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