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5개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여행의 외인부대'
울산편 영상 제작을 지원합니다.
'여행의 외인부대' 울산편은
2회로 제작되며, 간절곶과
옹기마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언양불고기 식당 등에서 촬영이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울산의 관광지와 체험,
숙소와 먹거리 등을 홍보하기
위해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2/11/23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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