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국내 최고의
불소 화학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후성으로부터
1,200억 원대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오늘(11/22) 시청에서
후성과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후성은 1,200억 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전해질
생산시설을 두 배로 늘리고
연구소를 확장해, 앞으로 5년간 5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울산시는
행정지원과 산학연 협업을
도울 예정입니다.
-2022/11/22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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