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22)부터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택시 승차난이 발생하면서
국토부가 전국 161개 지자체 중 울산을 비롯한 114곳을 대상으로
택시부제를 해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에서
6부제를 시행하던 법인 택시
2천여대와 3부제를 하던
개인택시 3천여 대가 모두
운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22/11/22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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