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8)
울산대공원에서 자활참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울산자활한마당 축제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공적인 자활이 되도록 노력한 종사자들이 공감과 화합을
다지는 행삽니다.
울산시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4명과 열정과 봉사 정신으로
적극적으로 자활에 참여한
참여자 4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2022/11/08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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