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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울산 엄원상 발리슛, 10월 가장 역동적인 골 선정

기사입력
2022-11-04 오후 1:43
최종수정
2022-11-04 오후 1:43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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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 K리그 '게토레이 승리의
순간' 수상자로 울산현대
엄원상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엄원상은 지난달 16일
강원 FC와의 K리그1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마틴 아담의
헤더 패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습니다.

이 상은 매월 K리그
승리 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인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2022/11/03 김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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